점심 먹고 몸보신의 최고는 프레스센타 지하의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을 가서 십전대보탕을 먹는 것이다.
건포도,은행, 해바라기씨, 그리고 밤까지...
저 한그릇을 다 먹고 나면 또 복분자도 주신다....
훌륭한 곳~
가격은 5,000원... 십전대보탕은 6,000원이었던 걸로~ ㅎ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일보 건물에 있는 'Think' 카페 (0) | 2012.07.27 |
---|---|
눈꽃 빙수 삼청동 '슬로우가든'에서 먹다~ (0) | 2012.07.24 |
홍대 '디아이' 작고 싸고 맛있는 커피집 (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