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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먹어도 되고, 배달도 돼요 那家不光可以在那儿吃,而且还可以叫外卖。

by Hyggepost 2017. 8. 16.

A: 근처에 샌드위치 가게가 새로 생겼어요. 

B: 그래요? 가 보셨어요? 

C: 네, 가서 먹어도 되고, 배달도 돼요. 

D: 잘 됐네요. 우리 점심 한번 시켜 먹어 봐요. 


A: 附近新开了家三明治店。

B: 是吗?你去过吗?

C: 嗯,那家不光可以在那儿吃,而且还可以叫外卖。

D: 太好了。我们中午就叫个外卖尝尝吧。


A: Fùjìn xīn kāile jiā sānmíngzhìdiàn.

B: Shì ma? Nǐ qùguo ma?

C: Ńg, nà jiā bùguāng kěyǐ zài nàr chī, érqiě hái kěyǐ jiào wàimài.

D: Tài hǎole. Wǒmen zhōngwǔ jiù jiào ge wàimài chángchang ba.



不光bùguāng은 '~할 뿐 아니라'라는 뜻으로 不但 [búdàn]이나 不仅 [bùjǐn] 등으로 바꾸어 쓸 수도 이다. 뒤 절에는 일반적으로 而且나 还 등과 호응하여 쓰인다. 점층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앞절에서 이야기한 것 보다 뒤 절의 내용이 더 심함을 말한다.  

外卖wàimài는 동사로 '(음식을)포장 판매하다', 명사로 '배달음식'이라는 뜻이다. '배달 서비스가 있다'는 보통 有外卖[yǒuwàimài]이라고 하고, '배달을 하다'는 送外卖[sòngwàimài] , '배달을 시키다'는 '叫外卖[jiàowàimài]라고 표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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