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 황치열편. 너목보를 통해 데뷔하게 된 황치열이 등장해서 제2의 황치열을 만들어낼 것 같은 그런 무대였다.
이 무대가
희망의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런 희망을 보여준 황치열 너목보 편이다. 실력자도 역대급 황치열 편이다...
우선 쌀국수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이웅열... 임재범의 젊은 시절 목소리를 듣는 것 같은 군더더기 없는 그 임재범의 목소리... 그 목소리보다 좀더 맑은 임재범 목소리의 이웅열이다. 가수로 데뷔하면 좋겠다. 목소리 너무 좋다.
음원도 공개되었다. '비상' 노래를 쉽게 부르는데 목소리가 이미 최적화되어 있다.
오랜만에 보는 역대급 목소리다. 이웅열 가수 데뷔하길... 응원한다!
그리고 라이브로 부르는 장면의 '사랑'... 너무 눈물나게 잘부른다. 감동도 있고...
오랜만에 라이브로 '사랑' 들으니 너무 좋다. 이웅열...
그리고... 효도 승무원 임신택..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아들 잘키우셨네... 멋지고 다 가졌다!!!!
이번 편은 모두 감동의 무대다.
마지막 황치열과 듀엣에 선택된 실력자 김연대... 정말 노래도 노래지만, 눈물의 무대였다...
10년 무명생활에
황치열씨를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이 말이 모두를 울게 만들었던 것 같다. 누군가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힘이 되니까.
그런 무대... 황치열편에 나왔던 이들도 응원을 나오고... 그리고 가수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출연자들...
꿈을 잊고 살았던 이들에게 다시 꿈꾸게 하는 너목보다. 특히 너목보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룬 황치열이 있기에 더 그 꿈에 가까운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꿈을 따라가는 이들이 그 꿈을 이루는 날이 꼭 오길 소망한다.
너목보4 황치열편은 정말 감동감동감동의 무대였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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