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는 같이 들어야한다.
오랜만에 느낀 소름...
팬텀싱어3에 나온 예일대 음대 출신 미국 유학생 존 노.
그의 목소리가 주는 감동에는 따뜻함과 햇살이 있다.
그걸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요즘같이 우울한 일들이 많은때
힘을 주는 희망을 주는 노래다.
#팬텀싱어3 #존노 #안드레아보첼리 #셀린디온 #The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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