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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전시&공연

스톱모션의 매력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을 만나는 아드만 애니메이션(The art of Aardman anmaions) 전시회 동대문디지털플라자 DDP 배움터M

by HyggePost 2018. 7. 10.

애니메이션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을 보면서 놀랐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드만애니메이션 전시에 다녀왔다. 7월 12일까지만 한다. 여러번 못간게 아쉽다.


하루 아드만작가들이 작업하는 분량은 1초라고한다. 그래서 장편 애니메이션은 280명정도의 작가들이 12년 작업해야한다고. 대단한 짐념이다. 


그럼 전시를 잠시 보자.



또만나요 아드만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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