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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Music485

OST 미션, 레미제라블, 라이온킹 연주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OST 크로스오버 클래식 연주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 피아니스트(존), 첼리스트(스티븐), 음악감독(알), 비디오감독(폴) 4명으로 구성된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OST(3) 미션, 레미제라블, 라이온킹 연주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영화OST로 꾸며진 영상들을 만나보자. The Mission / How Great Thou Art https://www.youtube.com/watch?v=CHV6BjuQOZQ Bring Him Home (from Les Misérables) - ThePianoGuys.. 2021. 8. 10.
OST 겨울왕국, 주라기공원, 쿵푸팬더, 찰리브라운 연주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OST 크로스오버 클래식 연주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 피아니스트(존), 첼리스트(스티븐), 음악감독(알), 비디오감독(폴) 4명으로 구성된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OST(2) 겨울왕국, 주라기공원, 쿵푸팬더, 찰리브라운 연주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영화OST로 꾸며진 영상들을 만나보자. Let It Go (Disney's "Frozen") Vivaldi's Winter https://www.youtube.com/watch?v=6Dakd7EIgBE "Jurassic Park Theme" - 65 M.. 2021. 8. 10.
OST '스타워즈', '미션임파서블', '본 아이덴티티'...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 OST 연주 크로스오버 클래식 연주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 피아니스트(존), 첼리스트(스티븐), 음악감독(알), 비디오감독(폴) 4명으로 구성된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영화 OST '스타워즈', '미션임파서블', '본 아이덴티티' 연주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영화OST로 꾸며진 영상들을 만나보자. Cello Wars (Star Wars Parody) Lightsaber Duel https://www.youtube.com/watch?v=BgAlQuqzl8o Mission Impossible (Piano/Ce.. 2021. 8. 10.
Turtles, Christina Perri, Jackson 5...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팝 Turtles, Christina Perri, Jackson 5... ‘더 피아노 가이즈’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클래식 연주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 피아니스트(존), 첼리스트(스티븐), 음악감독(알), 비디오감독(폴) 4명으로 구성된 그룹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팝송을 클래식과 결합시킨 음악 영상들을 만나보자. Me and My Cello - Happy Together (Turtles) Cello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DKC-lRhvdNY Christina .. 2021. 8. 10.
Adele, Extreme, Coldplay...‘더 피아노 가이즈’ 크로스오버 클래식 ‘더 피아노 가이즈’ 크로스오버 클래식 Adele, Extreme, Coldplay...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팝송을 클래식과 결합시킨 음악 영상들을 만나보자. Adele - Rolling in the Deep (ft. guest Artist, Amanda Scott) https://www.youtube.com/watch?v=FGyIBnzJiyU More than Words - Extreme (feat. guest artist, J Rice) https://www.youtube.com/watch?v=tDsm_O9i88Q Coldpla.. 2021. 8. 10.
One Direction, Adele, David Guetta '더 피아노 가이즈' 로스오버 클래식 크로스오버 클래식 연주 그룹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 피아니스트(존), 첼리스트(스티븐), 음악감독(알), 비디오감독(폴) 4명으로 구성된 그룹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이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곡들은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상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들의 음악 중 팝송을 클래식과 결합시킨 음악 영상들을 만나보자. One Direction - What Makes You Beautiful (5 Piano Guys, 1 piano) https://www.youtube.com/watch?v=0VqTwnAuHws Adele - Rolling in the Deep (Piano/Cello Cover) - ThePian.. 2021. 8. 10.
크로스오버 클래식 '더 피아노 가이즈'...감동적인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듣고 싶을 때 찾는 그룹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음악감독, 비디오감독 4명으로 구성된 그룹 ‘크로스오버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큰 화제를 모은 음악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는 클래식 크로스오버(음악의 여러 장르가 교차하는 형태)로 전 세계의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존 슈미트(Jon Schmidt, 피아니스트/작곡), 스티븐 샵 넬슨(Steven Sharp Nelson, 첼리스트/작곡), 폴 앤더슨(Paul Anderson, 프로듀서/Videographer), 알 밴 더 빅(Al van der Beek, 음악프로듀서/작곡)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된 ‘더 피아노 가이즈’는 유튜브의 영상을 올리면서 유명해진 그룹이다. 미국 중서부에 있는 유타(Utah)주에서 피아노 상점을 하던 폴은 자신의 상점.. 2021. 8. 10.
유키즈온더블록에서 첨 본 빅마마 '하루만 더' 신곡 라이브로 듣다 유키즈온더블록에서 첨 본 빅마마 '하루만 더' 신곡 라이브로 듣다 너무너무 좋다, 오랜만에 감동한 라이브다. http://naver.me/xVlx1FmE 9년만에 컴백한 빅마마 신곡 고음질듣기와 가사첨부 몽몽연예 | 하루만더 가사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 tv.naver.com '하루만더' 가사도 좋다.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 2021. 7. 3.
'별다를 것 없던 내가' 정홍일... 가사포함..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많으니까~ 지쳐있는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https://youtu.be/qmAHkVpbifw 정홍일이 노래 '별다를 것 없던 내가'. 내가 나를 응원하는 곡이다. "별다른 것 없던 내가 가끔 대단해 보여 짧은 순간이지만 세상에 우뚝선 느낌이야" 노래처럼 내가 대단해 보이는 짧은 순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짧은 순간이라도 있지 않았을까하면서 생각에 잠겼다. 그렇게 노래를 듣는데 끝에 노래한다. "때론 있는 그대로 가만히 두는게 좋겠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많으니까" 현실적인 우리 이야기를 노래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많은 일상. 그렇게 내가 대단해보이는 짧은 순간만 있어줘도 안되는게 많은 이세상에서 살만한 것 같다는 그런 위로의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래다. 오랜만에 감성자극한 노래.. 2021. 6. 4.
♬싱어게인 29호 가수 정홍일 노래모음 '마리아Maria' '제발' 못다핀 꽃한송이 등 요즘, 오랜만에 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고 있다. 티켓을 끊어 공연장에서 볼 수 있던 무대일 수 있는 공연이랄까? 바로 싱어게인 정홍일의 무대다. 무대의 짜릿함이 있고, 무대마다 살짝?!의 퍼포먼스가 더 매력적이다. 지난 주에 정홍일이 부른 'Maria'에서는 "하트 팡"이 있어 빠져들게 되었다. 노래 중간에 리듬에 맞게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날리는 장면이었다. 메탈의 느낌에 스윗함?!이 절절 흐르는 다시 봐도 너무 멋진 장면이다. 말이 필요없는 장면. 2분 5초에 시작되는 매력포인트를 참고하시길...www.youtube.com/watch?v=EJQDcX4CzLY 처음 경연에서는 조금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회가 거듭될 수록 정홍일은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못.. 2021. 2. 6.
싱어게인 63호 "난 노란 신호등 같은 존재" '누구없소'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avo my life'서울예대 이무진! 30호와 듀엣 '연극 속에서' 오래만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석같은 가수를 만났다. 바로 jtbc 싱어게인 63호다. 파마머리의 2000년대 생 63호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을 듯한 노래 '누구없소'를 불렀다. 노래 시작에 기타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기선 제압을 하고, 첫 소절에서 생각지도 못한 보컬로 좌중을 사로잡는 가수. 힘있게 부르는 노래보다 중간 중간 쉼을 주는 노래가 더 매력적인 것을 알고 있는 가수 63호다. 63호는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가진 노래에 대한 "흥"을 제대로 표출해 듣는 이들도 같이 흥을 즐길 수 있게 해줘서 좋다. 빨간 신호등이 나오기 전에 잠시 등장하는 노란 신호등 같다고 자신을 비유한 63호는 서울예대에 다니는 이무진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2개의 음악을 들려준 63호의 음악을 담아둔다. '누구없소' 그리.. 2020. 12. 10.
노래 MV 리뷰: 미래 희망을 선물한 BTS (방탄소년단) 'Life Goes On'...뮤비 링크 포함 Kpop Review BTS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또 떠오르니깐" https://youtu.be/miJElcxSnj8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런 친구들과 함께 집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뮤직비디오. 바로 BTS(방탄소년단)의 신곡 'Life Goes On'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5q5mZbe3V8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어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있는 나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우리도 모르게 온 코로나19. 마스크를 쓰고 움직여야 하는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에 "3분 50초" 동안 위로 받는 감동을.. 2020. 11. 20.
음악용어! 속도에 대한 용어 Largo(라르고) Adagio(아다지오) Moderato(모데라토) Vivace(비바체) 무슨 뜻? 어떤 의미일까? 연주 셈여림표[클래식 음악 용어] 클래식 음악은 대부분 라틴어나 이탈리아어로 쓰여진 부분이 많다. 많이 쓰이는 클래식 음악 용어는 알아두면 연주회에서 유용하다. 클래식 음악에서 악곡 진행의 빠르기(속도)는 템포(tempo)라고 한다. 템포는 곡의 빠르기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로 템포를 지칭하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으며, 역시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Adagio(아다지오: 느리게), Allegro(알레그로: 빠르게), Moderato(모데라토: 보통 빠르기) 등이 템포를 일컫는 말이다. 그 밖의 템포를 알려주는 명칭은 다음과 같다. ■ 주요 템포 용어(템포 순서대로) ▷ Lento(렌토): 느리게(악곡 전체를 느리게 연주하라는 표시) ▷ Andante(안단테): 느리게 (천천히 걷는 걸음걸이의 빠르기) ▷ Moderato(모데라토):.. 2020. 11. 20.
싱어송라이터 이유안 '왜 안 와' 신곡발매...길고양이를 기다려본 이들을 위한 노래... 주변에서 길고양이를 기다려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노래가 발매됐다. 신인가수 이유안이 부른 '왜 안 와'가 바로 그 곡이다. "너에게 줄 장난감 선물이 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와" 신곡 '왜 안 와'는 길고양이, 유기견 등 길에서 만나는 동물과 우연을 가장해 동물을 기다리는 돌봄시민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곡이다. 노래는 언제쯤 고양이가 나타날지 궁금해 하며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밝은 톤의 음색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이번 데뷔 곡은 싱어송라이터인 이유안이 가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곡이다. 이유안은 곡을 처음 보자마자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이 먼저 떠올랐다"고 밝히며, "집에 돌아가 반려견들을 만날 시간만 기다리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 상큼 발랄한 느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턱시도엔터테인먼트 서지성 .. 2020. 11. 19.
[클래식 음악 용어] ‘cresc.(크레센도)’, ‘decresc.(디크레센도)’ 등의 연주 셈여림표 곡의 강약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강약기호 셈여림표(Dynamics)는 곡의 일부분 또는 특정 음에 함께 표시되어 음의 세기와 그 변화를 지시한다. 17세기 초부터 셈여림표가 악보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대부분 머리글자나 약어로 표시되고 있는 셈여림표를 알아보자. ‘cresc.(크레센도)’는 crescendo의 줄임말로 ‘점점 강하게’, ‘decresc.(디크레센도)’ decrescendo의줄임말로 ‘점점 여리게’를 말한다. 이 표시는 연주를 진행할 때 순차적으로 셈여림에 변화를 주는 표시다. ‘decrescendo(디크레센도)’와 같은 말로는 ‘diminuendo(디미누엔도)’가 있다. 2020. 11. 19.
[클래식 음악 용어] ‘fff’, ‘ff’, ‘f’, ‘mf’, ’mp’, ‘p’, ‘pp’ , ‘ppp’ 등의 연주 셈여림표 곡의 강약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강약기호 셈여림표(Dynamics)는 곡의 일부분 또는 특정 음에 함께 표시되어 음의 세기와 그 변화를 지시한다. 17세기 초부터 셈여림표가 악보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대부분 머리글자나 약어로 표시되고 있는 셈여림표를 알아보자. ‘ff(매우 강하게)’, ‘f(강하게)’, ‘mf(조금 강하게)’, ’mp(조금 여리게)’, ‘p(여리게)’, ’pp(매우 여리게)’ 등은 이탈리아어를 줄여서 만든 셈여림표로, 한국어로는 ‘강하게(f)’, ‘매우 여리게(pp)’ 등의 표현을 쓰지만, 대부분 연주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포르테(f)’, ‘피아노시모(pp)’ 등의 이탈리아어로 통용된다. 2020. 11. 19.
‘sfz(스포르찬도)’, ‘>(악센트)’, ‘staccato(스타카토)’ 등의 연주 셈여림표[클래식 음악 용어] 곡의 강약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강약기호 셈여림표(Dynamics)는 곡의 일부분 또는 특정 음에 함께 표시되어 음의 세기와 그 변화를 지시한다. 17세기 초부터 셈여림표가 악보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대부분 머리글자나 약어로 표시되고 있는 셈여림표를 알아보자. ‘fp’ ‘sf’, ‘sfz’는 sforzando(스포르찬도), ‘fz’ forzando(포르찬도), ‘rf’, ‘rfz.’, ‘rinf.’는 rinforzando(린포르찬도)의 줄임말로 악보에서 그 음만을 강하게 연주하라는 표시며, ‘sforzando(스포르찬도)’는 ‘sforzato(스포르차토)’라고도 한다. 또한, ‘>’, ‘^’의 표시는 ‘악센트’로 특히 그 음을 세게 연주하라는 표시다. 그 밖에 특정 음을 강조하는 연주 표시로는 ‘악.. 2020. 11. 19.
감동적인 클로스오버 클래식을 듣고 싶다면? '더 피아노 가이즈'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음악감독, 비디오감독 4명으로 구성된 그룹 ‘크로스오버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큰 화제를 모은 음악 ▲ '더 피아노 가이즈' 유튜브 공개 사진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는 클래식 크로스오버(음악의 여러 장르가 교차하는 형태)로 전 세계의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존 슈미트(Jon Schmidt, 피아니스트/작곡), 스티븐 샵 넬슨(Steven Sharp Nelson, 첼리스트/작곡), 폴 앤더슨(Paul Anderson, 프로듀서/Videographer), 알 밴 더 빅(Al van der Beek, 음악프로듀서/작곡)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된 ‘더 피아노 가이즈’는 유튜브의 영상을 올리면서 유명해진 그룹이다. 미국 중서부에 있는 유타(Utah)..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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