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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카페&디저트

삼청동 카페~ 전통찻집 추천 '차마시는 뜰' 외국어 능통한 매니저가 외국인 편하게 안내♡

by HyggePost 2017. 11. 28.

삼청동이 내려다보이는 삼청동의 전통찻집 '차마시는 뜰'이다.

전통차의 다양함도 있고한옥의 한가함도 있다.
해지는 시간에 가서 해가 지고나서 나왔다

끝없이 들어오는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차마시는 법과 차를 소개하는 맨저 덕에 옆에 있는 우리도 외국어 공부가 절로된다여행가서 외국에서 전통차를 마시는 기분까지 들었다.

좋다.




 




외국인이 혼자 차를 마시다 나간 자리다.




한적함이 그립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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