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영화 '해피 버스데이' 런칭 영상 공개

<바닷마을 다이어리><태풍이 지나가고>의

 ‘티캐스트’가 선택한

올가을 최고의 가족 영화는? <해피 버스데이>

영화를 선택하는 관객들의 다양한 시선 화제!

 

올가을 만나는 최고의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가 런칭 영상 공개를 통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등을 국내에 소개한 ‘티캐스트’의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티캐스트 ㅣ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ㅣ 주연: 미야자키 아오이, 하시모토 아이 | 개봉: 9월 28일)

 

믿고 보는 가족 영화 관객들에게 선물하는 ‘티캐스트’의 올해의 선택!

<해피 버스데이> 런칭 영상 공개!

‘엄마가 보내온 특별한 10장의 생일카드’로 올가을 감동과 공감 선사한다!

 

 

영화 <해피 버스데이>는 천국의 엄마로부터 배달된 10장의 생일카드를 통해 성장해가는 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아날로그 감성 무비로 공감 100% 가족 영화를 기다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점점 높이고 있는 <해피 버스데이>가 또 한번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런칭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런칭 영상에서 <해피 버스데이>가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한 최고의 가족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국내에 소개한 ‘티캐스트’가 선택한 올해의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티캐스트’ 수입 가족 영화

 

‘티캐스트’는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시작으로 2015년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6년 <태풍이 지나가고>까지 국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작품성까지 갖춘 최고의 가족 영화를 소개하며 믿고 보는 가족 영화 명가로 거듭났다. 2017년 다가오는 가을에는 <해피 버스데이>를 관객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해피 버스데이>가 가족 영화 픽업의 명가 ‘티캐스트’가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과 신뢰감이 높아지는 것처럼 주마다 개봉하는 수많은 영화의 홍수 속에 관람할 영화를 선택하는 관객들의 시선이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유명 배우나, 명감독의 영화가 관람 결정의 이유였다면 현재는 배우, 감독은 물론 영화제 수상, 포스터, 굿즈 등 다양한 이유로 영화를 선택하며 최근에는 어떤 회사에서 영화를 제작, 수입했는지를 확인하며 영화를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마블’ 영화가 하나의 브랜드로 관객들의 확실한 선택 포인트로 작용되고 있으며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최근 몇 해 동안 아카데미 작품상을 독식한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의 작품도 관객들이 믿고 보는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더 랍스터>, <문라이트>,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를 선택한 ‘A24’의 뛰어난 선구안도 국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작품 선택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해피 버스데이>가 ‘티캐스트’ 작품이라는 소식은 관객들이 <해피 버스데이>를 관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티캐스트’가 2013년 말 개봉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시작으로 2015년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6년 <태풍이 지나가고> 그리고 2017년 <해피 버스데이>까지 흥행시키며 4회 연속 흥행 영화를 탄생시켜 가족 영화 흥행 계보를 이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런칭 영상을 공개하며 올가을 최고의 가족 영화 탄생을 알린 <해피 버스데이>는 9월 28일 개봉한다.

 

[About Movie]

제목: 해피 버스데이

영제: Birthday Card

원제: バースデーカード

개봉: 9월 28일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하시모토 아이

러닝타임: 123분

등급: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주)티캐스트

페이스북: facebook.com/cinecub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cast_movie

트위터: twitter.com/icinecube

 

 

[Synopsis]

“엄마가 약속할게, 매년 생일날 카드 써준다고”

“11살 생일 때도 줄 거야?”

“그럼!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

 

엄마가 떠나기 전 약속한 대로, 일 년에 한 번씩 생일카드를 받게 된 ‘노리코’.

생일카드 속에는 엄마 ‘요시에’가 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이 담겨있다.

 

항상 밝고 씩씩한 엄마와는 달리 주연보다는 조연이고 싶었던 ‘노리코’는

엄마의 생일카드와 함께 매년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조금씩 성장한다.

그리고 드디어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노리코’는 엄마의 마지막 생일카드를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