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감동 담은 영화

올가을,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사랑스러운 동행!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그랑프리, 제43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눈부신 한국 영화의 성과를 이뤄낸 화제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가슴 따뜻해지는 감성을 가득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제작: 소나무필름, 프로섬 l 제공/배급: ㈜엣나인필름 l 감독: 문창용 l 프로듀서/공동감독: 전진]

보는 순간 마음까지 녹는다! 세상 가장 순수한 두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우리> 보도스틸 8종 전격 공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올해 가장 눈부신 감동 드라마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올가을 관객들에게 찾아올 가장 따뜻한 동행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스승 ‘우르갼’, 두 사람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담은 작품.

 

공개된 8종의 보도스틸은 동물의 탈을 쓴 채 코를 만지는 앙뚜의 귀여운 모습부터 스승 우르갼과 함께 있는 앙뚜의 세상 누구보다 해맑은 미소, 함께 누운 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앙뚜와 우르갼 두 사람의 모습, 우르갼의 지도로 공부를 하고 있는 앙뚜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영화를 통해 두 사람이 선사할 따뜻한 케미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한편 자신의 앞에서 고개를 숙인 중년 여성의 머리를 만져주는 모습은 전생을 기억하는 앙뚜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티베트의 끝없이 펼쳐진 산맥을 배경으로 언덕을 함께 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대자연의 아름다우면서도 압도적인 풍광이 고스란히 느껴져 9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를 통해 담아낸 앙뚜와 우르갼의 동행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순수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해외에서 쏟아진 뜨거운 호평과 함께 전 연령층의 마음을 녹일 가슴 따뜻한 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세상에 단 두 사람, 모두를 울릴 사랑스러운 동행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오는 9월 우리 곁을 찾아온다.

SYNOPSIS

“약속해요, 언젠가 돌아와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모든 것을 초월한 오직 두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여정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은

이제 새로운 봄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그곳에서 만난 계절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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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포체(Rinpoche)란?

전생의 업을 이어가기 위해 몸을 바꿔 다시 태어난 티베트 불가의 고승. 살아있는 부처로 불린다.

 

INFORMATION

제    목 :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감    독 : 문창용

프로듀서/공동감독 : 전진

출    연 : 파드마 앙뚜, 우르갼 릭젠

제    작 : 소나무필름, 프로섬

제공/배급: ㈜엣나인필름

장    르 :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95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개    봉 : 9월 예정

영화제 :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K플러스 그랑프리

제43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대상 수상

제65회 트렌토산악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6회 모스크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그랑프리, 편집상 수상

제24회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 20 선정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아름다운 기러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