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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Music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by HyggePost 2018. 7. 10.

모두들 안녕하시죠? 전 물론 안녕하죠.. (좀 회사가 멀고, 감기가 들어서 그렇지.. ^^;)

대망의 21세기 2001년이 왔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마음으로 새날을 맞이하고 계시겠죠?

2001년은 첫날 부터 눈이 와서 한해가 따뜻할 것 같습니다. 안따뜻하시다구요? 그럼, 따뜻하도록 노력하세요... -.-;

올한해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음악편지를 보냅니다.

여행스케치의 "왠지 느낌이 좋아" ....

정말 왠지 느낌이 좋죠? ^^



또한, 잊고 있던 음악메일을 발송하라고 말씀해주신, ybk0429 에게 감사~~

(신청곡있으면 보내드리죠.. 하하..)

참..

올해에는 꼭 결혼하신다던 Mr.Lee, 화이팅~~

(또 누가 결혼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난가? -.-; 모르겠당...)

언니들도 올해는 결혼해야죠? ^^

동생들은 어서 준비하고.. 결혼시킬.. ^^,

고맙죠?

그리고, 올해에 2세가 태어날 예정인 분도 축하축하~~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카드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따로 감사메일을 보낼께요.. ^^ 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


이만 총총!!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다음주(과연?)에 단체로 찾아뵙겠습니다.

하하 개인적으로도 메일 보낼께요.. 너무 화내지들 마세요.. ^^;

행복을 쏩니다. 받으세요~~~ 얍~~

ps. 사람이 다양하다 보니.. -.-; 얘기가 길어지는 군요.. 후후..

 방금 막 저에게 모과차를 주신 habbi 감사~~~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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