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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Books

위로 받고 싶은 순간 꺼내든 책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이야기'

by HyggePost 2010. 7. 30.

비가 내리는 날이 계속 되면, 우울한 사람들이 많아진다.

지금의 우울한 생각과 지난 날들의 우울한 생각들이 많아진다고나 할까.

 

그런 순간 만난 책이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사색에 잠길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책과 함께 음악을 접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책이다.

 

오프라인 책으로 봤는데, 온라인 텍스토어에서 반가격에 살수 있다. ^^;;

http://www.textore.com/web/display/getDisplayEbookDtl.do?prdCode=PRD1042455


 

 

이름이 없어도 꽃은 핀다 - 모차르트의 《레퀴엠》 중 <눈물의 날에> 라는 음악이 좋았고,

또 중간에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 김민기의 <봉우리> 가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주말에 읽기 딱이다~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도 있다.

http://www.textore.com/web/display/getDisplayEbookDtl.do?prdCode=PRD1042454

 

PRD1042454_L.jpg

 

이건 전자책으로 사서 봐야겠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저자
진회숙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09-07-28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클래식 음악에는 삶의 향기가 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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