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평화 통일 염원 담은 ‘2019 One K 콘서트’ 열린다, 이상민X세정X차은우 MC, 하성운∙아스트로∙백지영 등 22팀 참여
오는 3월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One K 콘서트’가 열린다. 문화∙예술을 통해 민간 주도의 글로벌 평화 통일 운동을 펼치고 있는 ‘One K 글로벌캠페인’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총 22팀의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약 4시간 동안 뜨거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MC로는 가수 이상민과 구구단 세정, 그리고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3MC로 나선다. 이상민과 차은우는 지난 16일 공개된 One K 글로벌캠페인 테마송 ‘코리안 드림’ 음원에 참여하기도 했다.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의 면면도 화려하다. 하성운,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SF9, 오마이걸, 에이프릴 등 K-POP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돌부터 김조한, 백지영, 정인, 알리, 벤 등 독보..
2019. 2. 25.
‘2019 KSMF’, 3차 라인업 오픈…백지영∙이루∙알리∙창민∙서제이∙유성은∙김소현∙손준호 출연 확정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에 국내 대표 발라더들과 뮤지컬 스타들이 합류, 감미로운 무대로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8일 ‘2019 KSMF’는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오픈한 가운데 가수 백지영, 이루, 알리, 창민, 서제이, 유성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먼저 애절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 여왕 백지영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장악한 한류 열풍의 주역 이루,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가진 알리가 진한 여운을 남..
201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