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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and precious Lord(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Yihoon Shin(violin)

by HyggePost 2017. 9. 25.

힘들 때 힘이 되는 곡...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 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시는 그분을 생각하게 하는 곡이다...

연주가 뭉클하다. 은혜의 감동을 그대로, 그 은혜의 감사를 그대로

바이올린이 들려주는 것 같다.


고등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속에서 또 다시 주님을 만나는 느낌이다.


Take My Hand Precious Lord


Precious Lord, take my hand

Lead me on, let me stand

I"m tired, I"m weak, I"m lone

Through the storm, through the night

Lead me on to the light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When my way grows drear

precious Lord linger near

When my light is almost gone

Hear my cry, hear my call

Hold my hand lest I fall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When the darkness appears

and the night draws near

And the day is past and gone

At the river I stand

Guide my feet, hold my hand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 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 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 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 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Yihoon Shin(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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