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out of ten female wage earners in Korea were found to be irregular workers.
As of August last year, the number of female wage earners in Korea stood at just over 8.8 million, of which 41 percent, or 3.6 million, were irregular workers. Further, some 52% of these workers, or nearly 1.2 million people, were part-time worker.
The proportion of temporary female workers has risen steadily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while women's wage levels have been improving recently, they are still less than 70 percent of men's.
한국의 여성 봉급 생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 근로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8월 현재 한국의 여성 근로자는 880만명을 약간 넘는 수준이며, 이 중 41%인 360만명은 비정규직 근로자였다. 게다가, 이러한 근로자들의 52%, 즉 거의 120만명이 시간제 근로자였다.
임시직 여성 근로자의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 여성들의 임금 수준이 향상되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남성들의 70퍼센트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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