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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총 토지 면적은 최근 106,108.8 평방 킬로미터로 추정되었다.

by HyggePost 2018. 7. 4.

South Korea’s total landmass was recently deemed to be 106,108.8 square kilometers. 


Of this, some 16.6%, or over 17,500 square kilometers, is classified as “urban.” Within these urban areas, residential areas increased 23 square kilometers over last year, while industrial areas increased some 15 square kilometers.


On the other hand, green and undesignated areas fell by 9.0 and 2.4 square kilometers, respectively. In terms of population, nearly 92% of all people in Korea, or 47.5 million, lived in an urban area in 2017.


한국의 총 토지 면적은 최근 106,108.8 평방 킬로미터로 추정되었다. 


이 중 약 16.6%, 즉 17,500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도시"로 분류된다. 이들 도시 지역 내에서 주택 지역은 작년에 비해 23평방 킬로미터가 증가했고 산업 지역은 약 15평방 킬로미터가 증가했다.


반면 녹색 지역과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각각 9.0km와 2.4km 떨어졌다. 인구 기준으로 봤을 때, 한국인의 거의 92%, 즉 4,750 만명이 2017년에 도시 지역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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