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erous passengers traveling aboard Asiana Airlines over the weekend had to endure unexplained delays and flights without any food.
Hangry customers demanded an explanation from the airline and pummeled online message boards with complaints.
Asiana Airlines apologized for the inconveniences, which were caused by logistics problems that prevented prepped meals from getting to the airport.
Asiana had set up a new in-flight catering service to replace its contract with LSG Sky Chefs, a subsidiary of German airline Lufthansa.
But a fire at the new factory in March led Asiana to sign a temporary three-month contract with a small food supplier starting July 1.
But it was a failure from the start and the CEO of the supplier was found dead at his house on Monday from an apparent suicide.
The airline said it will try to normalize the situation as soon as possible.
주말 동안 아시아나 항공을 탄 수많은 승객들은 설명할 수 없는 지체와 음식이 없는 비행을 견뎌야 했다.
강경한 고객들은 항공사에 설명을 요구했고 불만이 있는 온라인 게시판을 쏟아 냈다.
아시아나 항공은 사전에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물류 문제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사과했다.
아시아나는 독일 항공 루프탄사의 자회사인 LSG스카이 체프스와의 계약을 대체하기 위해 기내식 서비스를 신설했다.
하지만 3월에 있었던 신설 공장의 화재로 인해 아시아나 항공은 7월 1일부터 소규모 식품 업체와 3개월간의 임시 계약을 맺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처음부터 실패였고 공급자의 최고 경영자는 월요일에 그의 집에서 명백한 자살로 죽은 채 발견되었다.
항공사는 가능한 한 빨리 상황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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