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이너뷰티 제품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소연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의 모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평소 이소연이 가진 밝은 모습이 프리미엄 콜라겐 제품과 잘 부합돼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이미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소연을 섭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소연은 최근 MBC ‘용왕님 보우하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소연은 극 중 수만 가지 색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 심청이로 분해 비록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가족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역할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소연이 모델로 활동하는 이너뷰티 제품은 일명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며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 430만병을 돌파했다.
이소연은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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