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유화다.
삼성동 슈페리어 갤러리 전시관을 찾았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캔버스 옆의 공간도 살린 작품이다. 작가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 나중에 나도 해봐야지 이겨레 작가의 유화작품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삶도 피할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존재함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 그리고 윤희원큐레이터의 설명에 작품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감사~
이겨레/ GYEORE LEE
회화작가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개인전
2014 ‘네모’, 63스카이아트, 서울, 한국
2013 ‘네모’, 갤러리에뽀끄, 서울, 한국
2009 ‘이겨레의 2008년 소장품’, 우석홀, 서울, 한국
단체전
2012 ;우수대학원생 특별전’,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한국
2011 ‘서성이다’, 이화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1 ‘네가 지난 여름에’, 화랑대 간이역, 서울
2008 ‘20회 프로클레임’, 갤러리 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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