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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Movies

미야자키 아오이, 엘르 패닝커스틴 던스트, 엘리자베스 올슨 등 가을극장가 책임진다!

by HyggePost 2017. 9. 5.

연기-외모-인기 세 마리 토끼 다 잡은 '마성의 여배우'들 미야자키 아오이, 엘르 패닝 커스틴 던스트, 엘리자베스 올슨 가을 극장가 책임진다!

 

올가을 만나는 최고의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에서 엄마 '요시에'역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영화 팬들의 반가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연기, 외모, 인기 모두를 가진 여배우들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가을 극장가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9월 극장가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배우들의 영화들이 온다!

올가을 최고의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 미야자키 아오이

<매혹당한 사람들><우리의 20세기> 엘르 패닝, <매혹당한 사람들> 커스틴 던스트

<윈드 리버> 엘리자베스 올슨까지!

캐릭터 100% 소화하는 연기력&빼어난 외모! 마성의 여배우들 관객 사로잡는다!

 

 

 

<해피 버스데이> 미야자키 아오이(9/28 개봉)

 

 

<매혹당한 사람들> 엘르 패닝(9/6 개봉) <우리의 20세기> 엘르 패닝(9/27 개봉)

 

 

<매혹당한 사람들> 커스틴 던스트(9/6 개봉) <윈드 리버> 엘리자베스 올슨(9/14 개봉)

 

올가을 극장가에 연기, 외모, 인기 모두를 다 잡은 마성의 여배우들의 영화가 몰려오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피 버스데이> 미야자키 아오이, <매혹당한 사람들> 엘르 패닝, 커스틴 던스트, <윈드 리버> 엘리자베스 올슨이 그 주인공이다.

 

9월 28일 개봉하는 <해피 버스데이>는 천국의 엄마로부터 배달된 10장의 생일카드를 통해 성장해가는 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아날로그 감성 무비이다. 국내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일으킨 뒤 현재까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하여 더욱 반가움을 주고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폭넓은 작품 선택으로 매번 틀에 갇히지 않은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대중들을 놀라게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특급 여배우이다. <나나>,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등의 작품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레카>, <해충> 등의 작품으로는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일본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우뚝 섰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해피 버스데이>에서 곁에 있어주지 못한 딸을 위해 20살까지 생일카드를 써주는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엄마 '요시에'역을 맡아 가을 극장가를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9월 6일 개봉하는 <매혹당한 사람들>은 여자들이 사는 대저택에 부상당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시작된 감출수록 드러나는 은밀한 관계를 담은 스릴러 영화이다. <매혹당한 사람들>에는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엘르 패닝과 감독의 소울메이트로 유명한 커스틴 던스트가 함께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엘르 패닝은 <매혹당한 사람들>에서 도발적인 소녀 '알리시아'로 분해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대배우들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커스틴 던스트 또한 순수와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처녀 '에드위나'역을 100% 소화하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작품을 선택하는 매력적인 시선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여성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두 배우. 특히 엘르 패닝은 <매혹당한 사람들> 외에도 9월 27일 개봉하는 <우리의 20세기>에서 냉소적이면서도 순수한 면이 있는 소녀 '줄리'로 출연,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월 14일 개봉하는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발견된 시체,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초강력 명품 서스펜스 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칼렛 위치'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해 국내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윈드 리버>에서 신입 FBI 요원으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어벤져스> 시리즈 외에도 <킬 유어 달링>, <베리 굿 걸>, <테레즈 라캥>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연기를 펼치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강렬한 연기로 인디와 블록버스터 영화를 오가며 연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기, 외모, 인기 모두를 잡은 마성의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들로 더욱 특별해진 가을 극장가, 특히 국내 영화 팬들이 아끼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하는 <해피 버스데이>는 9월 28일 개봉한다.

 

 

[About Movie]

제목: 해피 버스데이

영제: Birthday Card

원제: バスデ

개봉: 9월 28일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하시모토 아이

러닝타임: 123분

등급: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주)티캐스트

페이스북: facebook.com/cinecub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cast_movie

트위터: twitter.com/icinecube

 

[Synopsis]

"엄마가 약속할게, 매년 생일날 카드 써준다고"

"11살 생일 때도 줄 거야?"

"그럼!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

   

엄마가 떠나기 전 약속한 대로, 일 년에 한 번씩 생일카드를 받게 된 '노리코'.

생일카드 속에는 엄마 '요시에'가 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이 담겨있다.

   

항상 밝고 씩씩한 엄마와는 달리 주연보다는 조연이고 싶었던 '노리코'는

엄마의 생일카드와 함께 매년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조금씩 성장한다.

그리고 드디어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노리코'는 엄마의 마지막 생일카드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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