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정지영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영화 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 , 등의 작품을 연출했고,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꼽힌다. 또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미디어학부 전문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 , , 을 통해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배우와 연출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도 꾸준히 참석해 단편영화인들을 응원했다.정지영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MBC 라디오 ‘푸른 밤 이동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영화 ,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 대표 이유진, 영국 카운터스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리치 워렌, ..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