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교통' 이대교회 양명수 목사님 말씀"성령이 위로와 교통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성령강림절 

'성령의 교통' 이대교회 양명수 목사님 말씀

1. 방언이 무엇인가? 방언은 소통의 언어

성령이 준 언어는 하늘의 언어가 아니라 각 지방의 언어다. 

상대의 언어로 해주는 것이 방언이다. 

"말이 통하게 되었다"

2. 방언은 교통의 언어다

인간의 구원을 보여주는 상징적 방언. 

구원의 언어는 '소통'이 되어야 한다. 

성령이 우리에게 소통의 능력을 준다. 

불통은 인간의 죄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영이 도와야 소통할 수 있다. 

성령의 능력으로 소통한다. 

3.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부터 우리는 위하여 구한다. 

위로를 받은 사람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 

"성령이 위로와 교통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