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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잔치' 이대교회 양명수 목사님

by HyggePost 2017. 8. 11.

'가나의 잔치' 이대대학교회 양명수 목사님 말씀..

요한복은 2장 1~6절

1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우리의 삶을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다.

1. 우리 삶의 유희가 하나님의 개입의 계기가 된다.

우울증을 창의력으로 바꾼 입생로랑 처럼...

위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삶에 등장하신다. 아멘~

 

2. 하나님을 비선 실레로 삼기를 이야기한다.

보이지 않는 실세인 하나님.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한다.

 

3. 삶은 잔치다.

삶은 고통의 바다라고해서 고해라고 하지만,

선한 이들의 아름다움, 자신의 아름다움,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게 되면

삶은 잔치로 여기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감사하게 된다.

 

내 삶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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