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타 지하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

점심 먹고 몸보신의 최고는 프레스센타 지하의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을 가서 십전대보탕을 먹는 것이다. 

건포도,은행, 해바라기씨, 그리고 밤까지...

저 한그릇을 다 먹고 나면 또 복분자도 주신다.... 

훌륭한 곳~

가격은 5,000원... 십전대보탕은 6,000원이었던 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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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첫번째로잘하는전통찻 / -

주소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번지

전화

02-733-7760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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