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고용 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 조건을 조사한 결과 울산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월급을 주었다고 한다.

by HyggePost 2018. 7. 6.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 survey of working conditions in Korea showed that Ulsan paid the highest monthly wages in the country. The average monthly wage was 4.24 million won. Seoul ranked second at 3.94 million won, South Chungcheong Province came in third at 3.93 million won and South Jeolla Province came in fourth with 3.55 million won. Jeju Island residents made the least average monthly salary at 2.64 million won. The report said Ulsan came in first because of the high concentration of industrial companies including heavy chemicals and automobiles. However, in terms of working hours, Seoul had the shortest working hours per month at 166.3 hours, followed by Daejeon, Gangwon Province and Gwangju. The longest working hours per month went to North Gyeongsang Province.  


고용 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 조건을 조사한 결과 울산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월급을 주었다고 한다. 월 평균 임금은 144만원이었다. 서울은 1994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충남은 3,930 만원으로 3위, 전라남도는 3,550 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 주민들의 평균 월급은 264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울산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중화학 공업과 자동차 산업의 집중 때문이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하지만 근로 시간에 있어서는 서울이 166.3시간으로 월간 근로 시간이 가장 짧았고 대전, 강원도, 광주가 그 뒤를 이었다. 한달에 가장 긴 근무 시간은 경상 북도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