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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

방탄소년단 지민...흰수염 산타 지민?! 개인 멤버 브랜드평판 1위, 휠라코리아 화보, 지민 마이크, 지민 팬션 등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다양한 최신 이슈다. ^^

스페인 일간지 'La Verdad' '방탄소년단 지민'이 라틴음악에 빠진 순간!

스페인의 일간지 'La Verdad'는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티스트 루이스 폰시(Luis Fonsi /ft. Daddy Yankee) - 'Despacito'에 리듬을 타는 섹시한 모습으로 전세계 아미들의 시선을 빼앗았다고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지난 1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에서 지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며 "지민은 최고의 움직임을 보여 주며 아미(ARMY)들의 환호성을 받았다"며 동영상과 함께 설명했다.

 

지민의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번져나가 동시에 여러 각도와 그를 향해 비명을 지르는 팬의 모습등이 담긴 여러 영상들이 생산되고 있다며 화끈한 반응을 알렸다.

또한 지민의 소개에서 "유명한 보이그룹 BTS의 멤버인 지민은 최고의 댄서"라는 극찬과 동시에 그룹과 팬들간의 연결고리를 지닌 멤버라며 그의 유쾌한 성격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영상속 지민은 멋짐 줄줄 흐르는 "오빠"를 자동으로 외치게끔 만드는  스웩넘치는 리듬을 타며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https://twitter.com/jiminonlyu1013/status/1212741949448278016?s=09

BABYMINI on Twitter

“이 영상이 2020년 첫 24시간내 200만뷰를 기록한 영상이라니 ㄷㄷ 지민이 어셔 좋아하잖아 섹시 모먼트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곡임 지금 2.7M 대박 트윙클 핫 보이 https://t.co/lSOXFKWFA6”

twitter.com


미국의 유명 USA Today의 에디터인 Fatima farha 도 영상을 본인계정에 포스팅하며 열광했다. 이 영상은 2020년 트위터상에 6시간도 되기 전 방탄소년단 내 첫 100만뷰를 달성하며 24시간내 200만뷰를 넘긴 핫 영상으로 떠올라 10일째인 현재 350만뷰를 넘어섰다. https://laverdadnoticias.com/espectaculos/BTS-Jimin-sorprende-a-toda-la-ARMY-al-ritmo-de-Luis-Fonsi-20200104-0160.html

BTS: Jimin sorprende a toda la ARMY al ritmo de Luis Fonsi

La ARMY totalmente sorprendida al ver los mejores pasos de Jimin al ritmo de Luis Fonsi y Daddy Yankee.

laverdadnoticias.com

자선경매 방탄소년단 마이크, 멤버 지민의 가장 낡은 마이크 사진 팬들 울려...

방탄소년단'(BTS)이 월드 투어 때 사용한 마이크가 미국 자선 경매에 나온지 2주일째에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으로 올라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경매업체 '줄리앙 옥션'과 외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펼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에서 사용한 마이크 7개를 내달 '그래미 어워즈' 주간에 경매에 출품된다고 알렸다.

멤버 7명의 사인이 마이크마다 각각 박혀 있으며 외신들은 1년 안에 앨범 3장을 '빌보드 200'에 올린 방탄소년단이 스타 경매 분야에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경매는 약 5000달러(580만원)에서 시작해 2만달러(약 23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도 2주정도를 더 남겨놓은 상태에서 예상 낙찰가의 두배를 넘어섰다. 멤버들의 자필 서명이 새겨져 있어 몇 년 뒤 소장 가치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2년 여간의 해외투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낡은 마이크 확대 사진이 방탄소년단 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대부분의 마이크들이 낡은 모습이었으나 그 중 유난히 멤버 지민의 마이크가 눈에 띄게 변색되고 낡아있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로서 무대위에서 혼신을 다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을 지민의 피땀눈물 어린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방탄소년단의 마이크는 월드스타에 걸맞는 화려함이 아닌 찌그러지고 까진 흔적들로 가득해 그들이 수없이 겪고 참아 냈어야 할 화려한 무대 뒤 눈물어린 노력과 고뇌의 시간을 말해주듯 낡은 모습이었다.
이달 24일 11:00 am 에 마감되는 해당 경매는 그래미어워즈 주관기관인 미국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의 자선기금으로 활용된다.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방탄소년단 지민 1위!

 

청순 오빠미 발산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휠라코리아 인스타그램 풋풋 화보

11일 fila_korea(휠라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화보가 동시에 공개됐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는 새학기를 맞아 '교복에도 일상복으로도 완벽! 꾸안꾸 FILA 템으로 새학기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라며 학생들을 공략하는 글을 통해 지민의 상큼한 비주얼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20대 중반의 나이가 믿지기 않는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대세인 휠라 트레이닝 착장을 통해 "멋좀 부릴 줄 아는" 오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휠라 코리아는 지난해 31일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미국 ABC의 새해 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에 30일부터 1월 5일까지 타임스스퀘어 일대의 5곳 대형 옥외 광고를 송출해 휠라와 방탄소년단이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한 뒤 선보이는 첫 광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다 인구 인도에서 2019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가수 "방탄소년단 지민" 선정

인도의 라이프스타일 출판사로 에술,문화,음식,패션,자동차 등 최신뉴스를 다루는 "indulge express"에서 2019년 인도 트위터 상 가장 많이 언급된 한국 가수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선정되었다고 보도해 화제다.
indulge express에서 #JIMIN(지민)은 인도에서 K-Pop의 인기가 높아지며 인도 팬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K-POP 아티스트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에서의 지민의 K팝 가수 개인 최다 언급량은 대단한 인기와 실적을 보여준다.

세계인이 이용하는 트위터(Twitter)에서 국가별로 2019년 가장 많이 언급된 순위에 방탄소년단과 멤버 지민이 개인 및 아시안으로 유일하게 상위에 랭크돼 화제였으며, 방탄소년단의 순위가 발표된 10개국 중 지민의 해시태그인 #Jimin이 무려 5개국에서 멤버 중 ‘개인 유일’ ‘아시안 유일’로 톱 순위에 랭크되어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서 큰 인기를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전세계 10대 블로그 중 하나인 ED Times는 인도의 EFLU(English & Foreign Language University) Hyderabad India 학생들이 한국어 강좌를 등록한 이유로 방탄소년과 멤버 지민을 지목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영어와 외국어 대학인 하이데라바드는 다양한 언어 학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 강좌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히 방탄소년단의 팬이 많아  '아미'(ARMY)의 모임이 형성되었으며 그중 멤버 지민은 인도에서 델리, 케랄라까지 이르는 여러 지역에서 온 대부분의 학생들이 즐겨찾는다며 JIMIN(지민)의 특별한 인기도 알렸다.

세계 최다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에서의 방탄소년단과 지민의 뜨거운 인기는 연일 한국을 빛내고 있다. 

"지민이도 수염이?" 방탄소년단 지민 산타 수염에 아미들 귀여워 난리

면도 크림을 얼굴 전체의 반을 바른 방탄소년단 지민의 모습이 팬들에게 귀여움을 사며 SNS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탄소년단 자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 시즌4 (BTS BON VOYAGE Season 4)'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리며 팬들은 장면 하나 하나 되새기며 앓이중이다.

지민이 멤버에게 "전기 면도기가 있냐"며 묻자 "칼 면도기 밖에 없다"는 멤버의 답을 듯고 잠시 뒤 면도를 위해 크림을 잔뜩 바른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성인 남자임에도 마치 어린이가 아빠를 따라해본 듯한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자극시켰다.

리더 알엠(RM)은 "뭐야 산타클로스야? 선물주세요 아저씨"라며 놀리고 지민은 손 하트를 보내는 것으로  귀여움을 선물했다.

 

 

지민은 스스로의 모습이 만족스러운듯 카메라를 향해 이리 저리 비춰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귀여운 모습에 팬들은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이라며 갭차이가 유독 심한 지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본보야지'를 시청한 방탄소년단 팬들은 "면도하는 아빠 옆에서 구경하다 호기심에 크림을 잔뜩 바른 개구쟁이 아기 같잖아" "수염도 하나 안보이는 말간 얼굴로 면도기라니" " 애기였다 오빠였다 다 하네"라는 반응이 넘쳐났다.

평소 무대에서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의 지민의 색다른 귀여움을 담은 본보야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평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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