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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가로수길맛집, 핫한 인스타맛집 '카페 그라쎄' 브런치 맛집이고, 점심은 예약해야만 거의 먹을 수 있는 곳

by HyggeStory 2022. 6. 20.

여러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자리 없어서 못가기도 했던 '카페 그라쎄'.

미리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금을 1만원 내야 함. 먹고 나서 예약금은 반환해준다. 예약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고...
여튼, 카페 분위기에서 먹기 좋은 그런 브런치 카페같은 식당. 아기자기 함이 있어서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곳이다.

메뉴는 다양하고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아 좋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먹기 좋은 곳이고, 누군가 데려가면 분위기에 기분 좋아질 수도 있다. 데이트하기도 좋다.

https://youtube.com/shorts/bZD-Yi_VW80

 

https://youtube.com/shorts/zc2syU-HtkE

 

https://youtube.com/shorts/1BErAF72ERA

 

https://youtube.com/shorts/M1bIU47o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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