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타임스의 멋진 로렉스 광고 요즘 시대에 이런 광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난 아직도 이런 광고를 보면 설렌다. 그건 뉴욕타임스 탑에 걸린 로렉스 광고...광고 속 시계의 시간이 현재의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참, 훌륭한 광고다. 누군가는 별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런 것이 현실을 적용한 광고니까... 오늘도 또 보면서 기분 좋아진다. 한국에서도 이런 광고 보고 싶다... 박진영과 'HP엔비'가 만들어낸 '미디어파사드' 공연 2011년 2월 17일... 새로운 시도를 선택하는 것도 과감성이 필요하다! 그 안에 박진영이 있었다. '미디어파사드'란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하거나 빛을 쏴서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주 금요일 11일, 신촌 밀리오레 앞 광장에서 박진영이 노트북 'HP엔비' 출시기념으로 만들어낸 '미디어파사드' 공연의 스틸컷들이다. 아래 영상은 하이라이트 영상. 3D 영화를 통해서 익숙해진 입체감을 저렇게 큰 화면으로 본다는 것은 일반이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랄수 있다. 그렇게 보면, HP엔비 노트북이 일반인들에게 선사한 선물이라고 해야하나? 그날 아이돌 스타인, 씨스타와 2AM도 등장해서 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