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 나이트 라이즈' 죽음을 두려워하느냐 하지않느냐~ "죽음이 두렵지 않고, 죽기로 하고 탈출하는 것보다죽음이 두렵고, 죽지 않기 위해 탈출하려하는 의지가 더 강하다~" 이미 개봉이 한참 지나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쓰게되는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다. 죽음이 두려운 사람과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 과연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갈 의지가 더 큰 것일까? 배트맨 시리즈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지 8년이 지났다. “진실만으론 세상을 못 바꾸니까 진정한 영웅을 기다려온 세상을 실망시켜선 안돼” '선의 상징'이었던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 배트맨과 고든 경찰청장은 더 큰 선을 위해 배트맨이 악한 대상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었다. 그래서, 고담시의 범죄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