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벚꽃엔딩' 장범준 영화 '다시, 벚꽃' 개봉! 그의 노래와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길! 봄이 되면 들려오는 노래 '벚꽃엔딩'. 장범준의 이 노래의 수익금은 그에게 봄 연금!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나올 만큼 봄이되면 이곳 저곳에서 불려지는 노래다. 그의 노래에 기억나는 건 또 하나 '여수 밤바다'. 이 노래로 여수의 관광객이 늘어났다고 하고... 음원깡패라 불릴 만큼의 장범준. 그가 우리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남이 아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까지” '버스커 버스커' 활동 중단 후 오직 음악 작업실과 버스킹 무대를 오가며 완성한 그의 앨범은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준다.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으로 소통할 수도 없었던 뮤지션이 한계를 모르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