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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이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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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4중창 권서경 'Per te', 이벼리 기세중 '아버지' 목소리가 꽉 찬 느낌 '팬텀싱어'의 4중창을 들으면서 새롭게 감동을 받은 이는 권서경과 기세중이다. 이벼리는 원래 응원했었기 때문이고... 순위가 높았던 권서경, 윤소호, 고은성, 백형훈의 무대에서 사실은 권서경만 돋보였다. 다른 3명은 비슷한 목소리 톤을 선보였고, 권서경만 자신의 느낌을 살려준 감동을 줬다. 테너들이라 비슷했을 수도 있지만, 저음을 좋아하는 개인취향으로는 권서경 때문에 점수를 잘 받은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조쉬그로반의 'per te'를 부를 때 바리톤의 감동이 컸다. 권서경 덕이다. ㅎ [풀버전] '남자다움'의 끝! 윤소호x고은성x백형훈x권서경 'Per te'♪ ♪'팬텀싱어' 권서경 고은성 'Musica무지카' 가사, 고운 음색과 거친 저음의 조화 [BY 무적스팸] '팬텀싱어' 5회에서 보여진..
'팬텀싱어' 영혼으로 노래하는 연극인 이벼리 '달의 노래' '고독의 노래'"가슴이 아프다" 노래를 듣는 데 눈물이 난다. 신기하다... "영혼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연극인 이벼리 '달의 노래'♪JTBC에서 하는 '팬텀싱어'.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거기서 발견한 솔이 있는 노래하는 사람... 전문적으로 노래를 배운적도 없는 연극인.... 이벼리... 시작전에 너무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데... 노래를 시작하자 감동을 막 불러일으킨다. 노래가 너무 좋다. 그냥 감정이 담긴다...진심으로 노래함이 느껴지고 노래에 쉼이 있고, 노래에 희망이 있다... 신기하다. 슈퍼스타K2016의 김영근이 있다면, '팬텀싱어'에는 이벼리가 있다.... 이 프로그램 이제 이벼리 때문에 볼 것 같다... 멋지다. 그리고 무반주의 가요...이적의 '고독의 의미'...김문정 감독을 감동시킨 이벼리의 무반주 무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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