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Reviews1606

'도깨비' 15회 김고은, 시도때도없이 불러내기 시작하는 공유 "너.. .아주 야해가지고.." 도깨비 15회 이제는 이불 속까지... 공유와 김고은 사랑이야기~~ 이제 막불러내는 도깨비 신부... 가장 응큼한건 침대 속에서 부르기... ㅎㅎㅎ 공유: 뭐야? 여기 어디야? 김고은: 이불속인데.. 공유: 너.. .아주 야해가지고.. 김고은: 싫음 가든가... 아 따뜻하다. 공유: 왜이러는 것이냐... 따뜻하니까 졸리는 군. 알콩달콩... 응큼한 도깨비 신부 아주 맘에 드는군... 난처하다고 하는 도깨비... 너무 좋아하는 데 왜 난처한 것이냐.... 좋기만 하구나.. ㅎㅎ 2021. 9. 15.
'도깨비' 15회 공유&김고은 달콤한 키스신 "아저씨 문뒤에는 멋진 곳이 있다는 걸 깜박했네요." 드라마 '도깨비' 15회에서의 가장 설레는 키스?이상의 장면... 공유, 김고은 호텔에서... 두둥... 완전 설레는 키스장면... '도깨비' 드라마 중 가장 설레는 달콤한 키스 신이다. 공항에서 만나자 마자 문을 통과해서 멋진 호텔 들어가시는 도깨비.. 도깨비 응큼하니 난처하군..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군... ㅎㅎㅎ 공유: 남친이 도깨비인거 잊었어? 김고은: 아저씨 문뒤에는 멋진 곳이 있다는 걸 깜박했네요. 내가... 이 뒤로는 그냥 말없이 사진만 보자고... ㅎㅎㅎ 아잉~~~ 너무나 예쁜 장면이다. 신탁커플, 그동안 못다한 사랑 마음껏! (꺅) 그리고... 2021. 9. 15.
'도깨비' 15회 공유 다시 돌아온 공유...김고은과 재회 "왜 자꾸 만지는 것인지 몹시 곤란하군." '도깨비' 15회는 정말 달달한 장면들만 대 방출이었다. 도깨비 내외 공유와 김고은... 더 슬프기 위해 더 행복하게 해준거 같기도 했지만... 어쨌든... 공유와 김고은의 사랑스런 로맨스... 그리고 키스신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면들이었다!!! 모아서 모아서... 봐도 봐도 너무 좋은 장면들... 도깨비 공유의 첫사랑을 질투하는 걸로 시작해서~ 기억이 돌아온 도깨비 신부 김고은.. 자신이 첫사랑이며 끝사랑임을 알게 되기 까지... 정말 도깨비 신부는 천사 같은데.... (공항에서 들어오면서 천사라고 하는 말이 복선이 될줄은... -.-;) 어쨌든.... 15회의 달달한 로맨스 모음이다. 김고은, (자신인지 모른 채) 공유 첫사랑에게 질투 폭발 김고은이 불렀던 대표님은 공유였다! 기쁨의 웃음을 감.. 2021. 9. 15.
ADELE Make You Feel My Love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운명 같은 만남이 있다. 자신도 알 수 없는 자신이 의도하지도 않았던... 그런 운명같은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불러줄 것 같은 곡이 아델 Adele의 'Make You Feel My Love'다. 당신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https://www.youtube.com/watch?v=LLoyNxjhTzc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면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아델이 부른 'Make You Feel My Love'의 가사다. 그리고 번역본...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When .. 2021. 9. 13.
에드시런(Ed Sheeran) 'Perfect' "내 여자가, 난 당신의 남자가 될게요"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를 들었다. 듣는 순간 찡한 감동의 로맨틱한 감정이 올라오게 만드는 곡이다. 바로 에드시런(Ed Sheeran)의 'Perfect'다. 뮤직비디오도 감동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v-BfVoq4g 노래를 들으면, 뮤직비디오를 보면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든다. 노래 가사가 너무 좋다. 중간 중간 가사가 다 시적이고, 사랑 고백이다. 어디에 써먹고 싶을 만큼의 매력적인 문구들이다. 프로포즈할 때 쓰면 딱 좋은 그런 곡이랄까.... I never knew 난 몰랐어요 you were the someone waiting for me 당신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었다는 걸 your heart is all I own 나에게는 당신의 마음 밖에 없죠 A.. 2021. 9. 13.
영화 '인턴' 명대사 "저는 당신의 세계를 배우고 제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인턴이라는 단어가 어색한 나이다. 그러나 인턴이란 단어가 이렇게 정겹게 될 수 있다니... 영화 '인턴'이 그렇게 만들어줬다. 회사에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회사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데 왜 월급도 많이 안주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반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을 제대로 하기전까지 일정 기간은 투자 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바로 사람을 뽑지 않고, 인턴이나 기타 계약직 등을 뽑아 실력을 확인한 뒤에 채용하기도 한다. 일의 능력을 믿지 못해서다. 그래서 직원이 생각하는 자신의 회사에 대한 영향력과 회사에서 생각하는 직원들의 영향력은 차이가 좀 있다. 이 차이가 심해지면, 회사에서 일하는 이들이 자신을 잘 대하지 않는다고 회사에 불만을 품게 .. 2021. 9. 13.
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오는 길이 고되었던 이유가 큰 행복을 안고 오는 길이기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머지않아 봄이 오려나 봅니다. 헤이즈(Heize) 새 앨범을 시작하는 메세지가 눈에 들어왔다. 벌써 봄을 기대하다니.. .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 속에 가을은 참 쓸쓸한 계절이다. 낙엽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구슬프다.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다. 이내 찾아온 겨울은 아프도록 시리다. 매서운 바람에 나뭇잎은 다 떨어져 나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을 뿐이다. 하지만 그 겨울은 꼭 봄을 데려온다. 겨울을 견디면 반드시 꽃이 피고 나무가 자란다.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당장은 아픈 이별이지만 그 이별로 끝은 아니다. 마치 약속한 듯이, 계획된 듯이 사랑은 찾아온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아픔들은 더 나은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과정일 뿐.. 2021. 9. 10.
영화 '사도' 리뷰, 세손(정조) 명대사 "그날 저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영화 '사도'를 이제야 봤다. 신들린 연기의 유아인을 보는 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미루고 미뤘었다. 왜냐하면 극에 몰입하면 같이 그 흥분의 순간으로 들어가야하고 또 우울한 상황으로 들어가야하니, 몸도 힘들도 마음도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는 처참한 영화 '사도'는 보기를 꺼리고 있었던 거다. 그래도 늦게 나마 보길 잘했다.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니... 영화 '사도'에서 가장 슬픈 대사가 있다. 후에 정종이 되는 세손이 사도세자가 중전이 아닌 후궁 어머니의 육순을 치르면서 절을 하는 장면. 중전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사배(四拜:4번의 절)를 하라고 아들과 가족들에게 외치는 사도세자. 그렇게 법도를 어길 수 없다고 반발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세손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말.. 2021. 9. 10.
영화 '국제시장' 리뷰, 전쟁을 겪은 '어린 아이 마음'을 지니고 있는 아버지 이야기 우리는 ‘어머니는 계속 어머니’이었고, ‘아버지는 계속 아버지’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으로 태어났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말이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어머니도 과거에는 작고 귀여운 아이, 수줍은 많은 소녀, 그리고 감성적인 숙녀이었을 것이고, 아버지도 울기만 하던 아이, 장난기 많은 소년, 그리고 꿈을 꾸던 청년이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이 커서 위대한 어머니가, 위대한 아버지가 된다. 부모님, 혹은 그 윗세대까지 처음부터 어른이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 조금 미안해지면서, 마음이 짠한 영화를 봤다. 철없는 어린 시절에 고통스런 전쟁을 보냈고, 꿈 많은 청춘 시절에 돈을 벌기 위해 노동을 해야만 했고, 가정의 행복을 누릴 쯤 더 나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또 다시 .. 2021. 9. 9.
영화 '리틀 포레스' 명대사 리뷰: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2018)'는 인기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리틀포레스트(リトル・フォレス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시골의 풍경과 청춘들의 여유로운 노닥거림을 담은 이 영화는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쉼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쉼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그것들로 만들어지는 음식들이 즐비하게 등장하는 영화 속 많은 장면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사색하게 한다. 그리고 그 선명한 잔상은 현실을 사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변화하고 싶게 만든다. 그래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개봉당시 "퇴사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불리기도 했다. 시험.. 2021. 9. 4.
영화 '리틀 포레스트' 명대사 모음 "중요한 것을 외면하고 그때 그때 바쁘게만 산다" 인기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리틀 포레스트'를 원작으로 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2018)'를 드디어 봤다. 그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식물? 야채 튀김? 아카시아 튀김.. 쑥갓튀김 등... 그런 장면과 끝나고 나서 다양한 음식들을 하나씩 해먹던 주인공이 인상적인 영화다. 평온한 삶을 위해서 요리를 잘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 그리고.. 중요한 많은 인생 명언들을 관객들에게 던지는 영화가 바로 '리틀 포레스트'다.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 분)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와 은숙(진기주 분)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2021. 9. 4.
김동률 '여름의 끝자락(Feat. 김정원)'가사 소박한 단편소설의 한 장면을 옮겨놓다 기대되는 곡이 왔다. 2019년 8월의 어느날. . 그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쇼팽의 녹턴 9번을 떠올리게 하는 피아노 반주의 야상곡 같은 노래 '여름의 끝자락'이다. 홀로 걷고 있는 이 길 어제처럼 선명한데 이 길 끝에 나를 기다릴 누군가 마음이 급하다 [MV] KIMDONGRYUL(김동률) _ Brink Of Summer(여름의 끝자락) (Feat. KimJeongWon(김정원)) https://www.youtube.com/watch?v=YVB8vL7rBjY 신곡 '여름의 끝자락'은 마치 소박한 단편소설의 한 장면을 옮겨 적은 듯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작은 소품곡이다. 정말 이 여름을 보내는 마음에 코끝이 시린 .. 2021. 9. 4.
김동률 '답장' 뮤직비디오 가사 "이것밖에 난 하고픈 말이 없는데, 사랑해 너를" 드디어 나왔다. 김동률의 앨범 '답장'. 타이틀곡 '답장' 너무 좋다. 오랜만에 너무 좋아서 듣게 되는 노래다. 김동률의 '답장' 노래를 두 배로 좋게 만드는 건 또한 뮤직비디오다. 너무 아름다운 서울을 담았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을 만큼의 모습들이다. 너무나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다. 현빈도 멋지고... 불꽃놀이 처럼 우리의 사랑이 그렇게 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감동과 뭉클함을 선사하는 노래 '답장'. 누군가에게 보내지 못했던 편지가 있다면, 아니 보내온 편지를 펼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면, 이 노래가 더 자신의 이야기 같을 것 같다. 한번의 불꽃 같은 사랑을 했던 이들에게 보내는 김동률의 편지 같다. 이별했던 사람에게 결국은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 늦어도 그 사랑을 했다고 말하는 .. 2021. 9. 4.
김동률, '그게 나야' 공유의 연기로, 그의 눈물로 더 감동적인 곡으로... 툭툭 던지는 말같은 그의 노래가 이번에 멋진(!) 공유가 등장하면서 그 감동이 두배, 아니 세배로 넘어버렸다. 공유의 그 담담한 연기, 잠시의 눈물... 그게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였다. 사랑했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곡. 헤어짐의 아쉬움... 그리움을 기억나게 하는 노래다. 그냥 나에게 최고의 곡이다. 이별에 대한 최고의 곡... 듣기만 해도 찡한 곡... 김동률의 '그게 나야'... https://www.youtube.com/watch?v=4GW7xwZkDsY 노래도, 뮤직비디오도... 그냥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하나다. 공유 울때 왜 같이 울까....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 2021. 9. 3.
영화 '어린왕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 아니지~ " 어떻게 살고 싶어?!"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 이런 질문은 어릴 때 많이 듣던 질문이다. 그럼 다 무엇이 되겠다고, 의사, 변호사, 선생님, 과학자 등등의 말을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거 같다. 그런데, 그 질문보다 돌이켜 보면, 이 질문을 해야했다. 어떻게 살고 싶어? 어릴 때의 어린왕자를 보던 것과 지금 다시 어린왕자를 봤을 때의 느낌은 다르다... 그래서 무엇이 될지를 고민하는 것보다 어떻게 살지를 고민했어야 하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니까...어릴 때의 동심이 사실은 우리의 원천적인 삶의 질문있을 수 있으니까. 예를 들면 돈을 버는 아저씨에게 " 부자가 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는 질문을 던지듯이... 친구하나 없이 엄마가 짜놓은 인생계획표(진짜 대단한 표)대로만 살던 소녀는 '워스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엄.. 2021. 9. 2.
영화 '어린 왕자', 계획대로만 살지 말란 힐링 메시지! "중요한 것은 눈에 안보인다"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지금의 아이들의 삶과 함께 녹여낸 것이 바로 영화 ‘어린 왕자’다. 모든 것을 계획대로 사는 소녀가 옆집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 왕자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면서 자기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모든 계획을 엄마가 짜고 그 계획 속에 시간표 대로만 살았던 소녀는 양을 그려달라고 해서 구멍 상자(양이 들어있다고 말하며)를 그려주자 행복해하는 왕자 이야기를 처음에는 듣지 않고, 이해도 못 한다. 그러나 소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 왕자가 궁금했던 것들과 현재 자신이 사는 삶에 대해서.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부모들이 하는 행동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같은 마음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하고, 친구도 정해주고,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의 길을 다 정해놓는다. 나중.. 2021. 9. 2.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단상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미래의 결과를 알게 되면 다른 선택을 하게 될까?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를 보면서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죽음의 순간에 닿았던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는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 분)로 인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태어난 아기 르네즈미가 ‘불멸의 아이’로 ‘볼투리’가에 알려지면서 아이를 제거하기 위해 볼투리가가 쳐들어오고,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르네즈미에게 ‘각인’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은 가족들과 함께 볼투리가에 대항하기 위해 전세계의 뱀파이어들을 모아 전쟁을 준비한다. 과연 이들은 싸움에서 이기게 될까? 우리가 살면서 가장 궁금한 것이 미래다. 어떻게 살고 있을지, 누구와 살고 있을지,.. 2021. 9. 2.
영화'트와일라잇:뉴 문' 선택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지 말자! 트와일라잇 : 뉴 문(The Twilight Saga: New Moon, 2009)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영화 '뉴문'를 직접 보기 전에는 뱀파이어가 요즘 인기라서, 그래서 열광하는 팬들이 많다는 기사들을 봤다. 그러나 이 영화 보고나서 느끼는 것은!! 뱀파이어라서가 절대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사랑 그 순수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니까! 2021. 9.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