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government announced it will implement a pre-approval screening system for biocidal products and substances starting in 2019.
정부는 2019년부터 바이오 디젤 제품과 의약품에 대한 사전 승인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습기살균제 사고 재발 막는다' 안정성 입증안된 살생물제품 출시 금지
가습기살균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로 앞으로 유해성 검증없는 살생물제품(생명에 영향을 주는 제품)은 출시를 못하게 된다. 환경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상생물제 관리법)' 제정안과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109385
2.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the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 will implement the so-called "E-privacy Clean Service" that helps users search for instances when their identity has been registered and confirmed as well as cancel website subscriptions.
국내 안전 보장 공단과 한국 인터넷 진흥원은 사용자들이 신원 확인을 위해 등록되어 있고 확인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소위"E-privacyCleanService"를 시행할 것이다.
3.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partment complexes can open their parking lots to cars owned by non-residents for a fee.
국토 해양부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는 주거 단지에 거주하는 주차장을 유료로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아파트 주차장, 입주민 아닌 외부인도 ‘유료 이용’ 가능
앞으로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도 아파트 주차장 유료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시행으로 인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난 문제를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51417
4. Self-service kiosks that provide products from movie tickets to fast food services are expanding in the distribution industry.
영화 관람권에서부터 패스트 푸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제공하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들이 유통 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다.
“셀프주문 해주세요”달라진 매장풍경
이제 현실에서 이런 접객멘트를 듣는 일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무인계산대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문 카운터가 축소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89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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