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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ug. 11. Fri. (Headlines 뉴스 브리핑 대북 소음 문제 해결, 페르세우스 별똥별, 울릉도 무인자동차, 유럽 살충제 달걀

by HyggePost 2017. 8. 11.

1.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ill systematically work towards tackling (inter-floor) noise complaint issues through the enactment of an ordinance.

서울시는 법령 제정을 통해 대북 소음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2. According to the Korea Astronomy and Space Science Institute, the Perseid meteor shower, also known as the Perseids, is expected to be visible this weekend.

한국 천문 연구원에 따르면, 페르세우스라고도 알려진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이번 주말에 눈에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여름밤 페르세우스 별똥별 쏟아진다…12일 밤∼13일 새벽


12일 매년 여름밤마다 펼쳐지는 별똥별 쇼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진다. 10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성기구(IMO)는 매년 8월에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 현상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부터 13일 오전 11시30분까지 일어난다고 발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465833



3. Plans are underway to test drive autonomous vehicles on Ulleungdo Island in March of 2018.

2018년 3월 울릉도에 있는 무인 자동차를 시승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다.



내년 3월 자율주행차 2대가 울릉도를 달린다…시범 운영


내년 3월 울릉도에서 자율주행차가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경북도는 영국에서 6인승 무인 셔틀 2대를 울릉에 들여와 1년 정도 안전성 시험을 거쳐 관광객 등을 수송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달리는 것은 울릉이 처음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465792

 



4. Fear over eggs contaminated with pesticide that first surfaced in the Netherlands and Belgium is spreading all across Europe.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확산된 살충제에 오염된 달걀에 대한 두려움이 유럽 전역에 퍼지고 있다.


유럽 '살충제 달걀' 일파만파…덴마크·루마니아서도 발견

장기를 훼손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을 함유한 달걀이 유통된다는 파문이 동유럽, 북유럽으로까지 확산했다. 앞서 영국에서도 오염된 달걀 70만 개가 유통된 것으로 파악돼 지금까지 유럽에서 피프로닐 오염 달걀이 발견된 국가는 10곳으로 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46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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