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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by HyggePost 2018. 4. 4.


퇴사 유혹 블랙코미디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칼퇴는 도시전설?!

회사원의 심장을 뛰게 한

화제의 블랙코미디 드디어 한국 상륙!

‘J필름 페스티벌프리미어 상영 확정!

 

일본판 미생으로 개봉 요청 쇄도한 화제의 코미디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가 제3J필름 페스티벌 상영이 확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개봉: 2018]

 

#야근요정 #무한반복 #이것이_사내_괴롭힘인가 #퇴사각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3J필름 페스티벌 통해 국내 프리미어 상영 확정!

 읽기만 해도 숨 가쁜 제목으로 회사원들의 심장을 뛰게 한 코미디 영화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가 제3J필름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관객을 찾는다.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10년 만에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무한 야근을 반복하는 블랙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마코토가 상사의 갑질에 맞서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본격 퇴사 유혹 블랙코미디. 드라마 [고쿠센] [드래곤 사쿠라]로 얼굴을 알린 코이케 텟페이가 마코토로 분해 현실감 가득한 직장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일본 아마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작가가 실제 경험담을 푸념하듯 올린 게시글이 반향을 일으키며 소설로 완성되었다. 한 번 들으면 정확히 외우기 어렵지만, 결코 잊히지 않는 독특한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는 일본판 미생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관객들의 개봉 요청이 쇄도한 작품. 야근에 지친 관객들에게 유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는 오는 45일에 개막해 CGV 용산, 왕십리, 인천, 오리, 대구, 서면점에서 1주일간 개최되는 제3J필름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으며, 지금 예매할 수 있다.

 

 

[기본정보]

           :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 ブラックめてるんだが、もう限界かもしれない

           : 사토 유이치

           : 코이케 텟페이, 다나베 세이치, 마이코, 나카무라 야스히

           : 구로이 유토 「블랙회사」

           : 퇴사유혹 코미디

           : ㈜엔케이컨텐츠

           : ㈜디스테이션

           : 미정

           : 2018년 하반기

 

[시놉시스]

백수 생활 10년 끝에 겨우 입사한 신입사원마코토’,

힘들게 들어간 곳이 바로블랙회사라니!

살인적 근무와 쥐꼬리만 한 월급은 기본,

말끝마다멍청이라 소리치는 팀장, 쉴 틈 없이 애니메이션 명대사를 읊는 덕후 선배,

대표와 불륜 관계인 경리 등 스트레스 유발 직원들까지 풀옵션 장착!

 

“이젠... 한계다!”

동네북 신입사원이 유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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