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TV

국내최초 EDM 복싱 피트니스 공간 ‘비스트플래닛’ 론칭 행사 성료

by HyggePost 2018. 10. 5.

국내최초 EDM 복싱 피트니스 공간 ‘비스트플래닛’이 지난 2, 강남구 역삼동에서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배우 김보연과 두 딸, 셰프 미카엘, 비정상 회담의 럭키, 노브레인 이성우, 곧 결혼을 앞둔 김지호와 미녀 개그우먼 김희원, 김나희, 김승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셀럽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비스트플래닛은 국내 최초로 다이내믹한 그룹운동과 LIVE EDM을 결합하여 만든 신개념 피트니스 공간으로, 클럽과 같은 환경에서 신체를 자극하는 흥겨움으로 능동적이고 즐거운 운동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비스트플래닛 대표(공동대표 조천희, 이상민)는 “일렉트로닉 복싱뿐만 아니라 Global Top Fitness Trends 4년 연속 상위 랭크된 운동 트랜드만 선택했다.”며 “복싱 기반의 고효율, 고강도 효과를 내는 H.I.I.T 운동과 그룹 트레이닝, 심박 센서 웨어러블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비스트플래닛만의 트랜디함을 자랑했다.

 


또한, 비스트플래닛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Diet is Gam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즐겁게 게임하듯 운동하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비스트플래닛은 이번 강남점 론칭을 시작으로 해외 및 국내에 여러 지점을 늘려갈 계획이며,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트니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