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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전화는 휴대폰 번호로 오고, 수사관이라고 해도 결국 보이스피싱

by HyggeStory 2019. 2. 13.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전화해서 수사관이라고 말하며 조사하지 않는다. 기본으로 알아둘것.

전화와서 보이스피싱아니라고 명예회손되었다고 통장이 개설되었다고 하면 보이스피싱.

그리고 자기가 녹취 중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뻥... 같이 녹취하겠다고 하는 것도 방법... 정보유출되었다고 해도..

전화번호와 주민번호 앞자리를 알고 있지만, 그건 믿으면 안되고...

출두해서 조사받는다고 해도 떨지말고 출두해서 받겠다고 서울중아지방검찰청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된다.

그냥 출두해서 받으면 된다. 진짜 문제된다면...

통화하는데, 웃긴건 사건번호도 불러준다. 근데 2018 조사8117호 뭐 이런 식이다.

사이트 알려줘서 들어가는 건 더 문제... 그냥 검찰청 출두해서 조사받는다고 하고 끊어라. 그게 답...

죄를 안지은 사람은 출두해도 뭐라 안한다.

하나더,

혹시 문제 될 것 같으면 통화를 휴대폰으로 하기 시작했다면 녹음한다고 말해야 한다. 010-7384-3561으로 왔다.

나도 녹음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괜히 화낸다. 그리고 끊더라....

서울중앙지검 보이스피싱은 지능적이다. 휴대폰으로 수사관이 전화하는 게 어딨냐... 휴대폰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게 답이다.

찾아보니 2시간이나 통화한 사람도 있다. -.-; 조심들...

https://blog.naver.com/sinserin3/221342494549

보이스피싱 조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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