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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수요미식회 추천 여름의 끝 빙수 부암동 빙수 '부빙' 카라멜 빙수

더울때는 줄서서 먹는 부암동 빙수집 부빙에 왔다.

원래 일인일빙수지만 감기로 1인시키고 한잔의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그런데 다행인건 카라멜빙수가 너무 달아서 딱! 적합한 메뉴의 선택이었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한걸 볼수있었다. 여름의 끝에도 빙수를 찾는 사람은 많았다.

생각보다 1인분은 양이 많지 않다. 금방 녹는다.얼른 먹어야한다.

바로 드세요♡

섞지말고 떠먹어야 맛있다. 근데 너무 금방 녹는다는 단점... 

기념 영수증.요즘 네이버에서 영수증 이벤트해서 같이 첨부.

부빙/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36

 

개인적으로 부빙이 인기를 끈다고 하지만, 밀탑빙수가 젤 맛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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