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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그래미 어워드를 밝힌 불가리(BVLGARI)와 스타들 앨리샤 키스, 숀 멘데스, 조 조나스, 디플로

by HyggePost 2020. 1. 28.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를 밝힌 불가리(BVLGARI)와 스타들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에서 열린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많은 스타들이 불가리로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혔다. 

호스트를 맡은 앨리샤 키스(Alicia Keys)를 비롯하여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 프로듀서 겸 래퍼 디플로(Diplo) 그리고 조 조나스(Joe Jona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불가리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위쪽부터) 앨리샤 키스, 숀 멘데스]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호스티인 앨리샤 키스는 화려한 핫핑크 룩에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모네떼 헤리티지 초커 네크리스와 링과 함께 양손에 하이 주얼리 링을 착용했으며, 트렌드 리더로도 저명한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 역시 버건디 수트와 상반되는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시상식 룩을 완성하였다.


[(위쪽부터) 조 조나스, 디플로 ]

배우이자 뮤지션인 조 조나스는 화려한 골드 수트에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워치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디플로는 수트 룩에 터콰이즈와 사파이어가 세팅된 불가리 헤리티지 주얼리와 불가리 대표 컬렉션인 세르펜티의 하이 주얼리 링을 착용하여 세련된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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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BVLGARI)

불가리는 1884년 창립, 136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컬러 감각으로 알려진 불가리 제품들은 어디서든 돋보이며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관능적인 볼륨감, 직선미, 고대 그리스와 로마를 기원으로 하는 예술과 건축에 대한 경외심은 불가리 디자인의 상징이 되어 계속해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불가리는 주얼리에서부터 워치, 액세서리, 향수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고급 쇼핑가 및 일부 선별된 유통망을 통해 스토어 및 호텔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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