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이설-김건우-배윤경, 결국 한 자리에서 만났다! 13년 전부터 시작된 악연의 연결고리!
‘나쁜형사’가 과거 13년 전 메밀밭 살인사건부터 시작된 연결 고리를 지닌 신하균, 이설, 김건우, 배윤경의 4자 대면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물러설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최후의 대결을 시작한 신하균과 김건우, 그리고 그 사이에서 죽음을 위협받는 이설과 배윤경의 스틸을 공개해 오늘 밤 19-20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신하균, 이설, 김건우 그 존재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먼저,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