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락비유권

(2)
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짜릿하고 무섭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데빌'이란 주제로 무대 선보여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춤 잘 추기로 소문난 멤버들이 참여한 '힛 더 스테이지' 첫 방송에서 '씨스타'의 보라, '블락비'의 유권, '트와이스'의 모모, '엔시티(NCT)'의 텐이 '데빌(devil)'이란 주제로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첫 방송에서 텐은 '퇴마사', 유권은 '조커', 모모는 '뱀파이어', 보라는 '마녀'로 변신해 거침없는 댄스와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한 트와이스 모모, 정말 조커가 살아온 것 같은 연기력의 무대를 선보인 블락비 유권, 등골이 오싹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 NCT 텐, 매혹적인 몸짓으로 악녀를 표현한 보라 등 자신만의 댄스 실력과 개성..
블락비(Block B) '몇 년 후에',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과연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충분히 아파 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첫 소절의 가사가 참 짠하다.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서로가 각자가 되어 잘살 수 있을까... 그리워할 만큼 그리워하고 아파보면 그땐 그 손 놓아줘야 해... ' 사랑하고 헤어지는 모든 연인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해나가는 노래 '몇 년 후에'다. 이 곡은 이별을 맞이한 순간부터 혼자임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순간 순간을 잔잔히 말한다. 그리고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의 변화를 말한다. "그냥 소나기인줄 알았어..." 랩 부분도 참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나...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블락비(지코, 태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