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짜릿하고 무섭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데빌'이란 주제로 무대 선보여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춤 잘 추기로 소문난 멤버들이 참여한 '힛 더 스테이지' 첫 방송에서 '씨스타'의 보라, '블락비'의 유권, '트와이스'의 모모, '엔시티(NCT)'의 텐이 '데빌(devil)'이란 주제로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첫 방송에서 텐은 '퇴마사', 유권은 '조커', 모모는 '뱀파이어', 보라는 '마녀'로 변신해 거침없는 댄스와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한 트와이스 모모, 정말 조커가 살아온 것 같은 연기력의 무대를 선보인 블락비 유권, 등골이 오싹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 NCT 텐, 매혹적인 몸짓으로 악녀를 표현한 보라 등 자신만의 댄스 실력과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