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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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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ost 베이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잊을 사람"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한번 멋진 곡을 내보낸다. 6회 삽입곡... 마지막에 나왔던 곡... 바로 벤이 부른 '안갯길'인 줄 알았는데, 베이지 곡이라고 한다. 댓글로 알았다. ..^^: '달빛에 지다' 정도로 공개되었다. 아직 공개된 음원은 없고 13일 0시에 공개된다. 아래 영상 뒷부분 1분 48초부터 나온다. "저 구름에 달빛이 내 마음 보일까 비바람부는... 서글픈데... (뭐라는지 잘 안들려서...) 내 하늘하늘에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에 그댈 부르고 있어"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008758&memberNo=1972495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잠은 다 잤나봐요’, ‘마음을 삼킨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은 듯한 감동을 준 음악을 영상과 함께 들어보자.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을 다룬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극 중 감동을 더할 OST로소유와 유승우가 부른 '잠은 다 잤나봐요', 산들(B1A4)이 부른 '마음을 삼킨다'를 공개했다. Part.1 소유, 유승우 '잠은 다 잤나봐요' 소유와 유승우가 부른 곡 '잠은 다 잤나봐요'는 두 주인공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이 황당한 첫 만남 이후로 서로에 대해 마음이 커져가고 있음을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작곡가 김세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잔잔한 미디움 반주에 소유의 감미로운 노래와 유승우의 풋풋한 보이스가 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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