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래비티

(2)
이번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11월 14일 개봉작]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는 판타지 영화 ‘토르: 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 10/30개봉)’이 8.5점의 네티즌평점을 받으며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빅뱅의 멤버인 최승현이 주연한 영화 ‘동창생’이 차지했으나 네티즌 평점 7.4로 높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더 퍼지(5위)’, ‘세이프 헤이븐(9위)’, ‘디스커텍트(10위)’ 등이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박스오피스 6주간의 변화를 보면 ‘소원(감독 이준익, 10/2개봉)’은 개봉 후 6주간 9.2점의 네티즌들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박스오피스에 등극되어 있다. ‘그래비티’는 4주 연속, ‘공범’은 3주 연속 박스오피스에 등극했으며, 이번 주 1위인 ‘토르: 다크 월드’는 지난 주 1위에 이어 이번 주도 1위의 높은 지지율로..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를 볼까? [10월 31일 개봉작] [지난 주 박스오피스 순위]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는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 10/24개봉)’이 차지했다. 박스오피스에서는 1위이지만, ‘공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점은 평균 7.3으로 2위 ‘그래비티(8.1점)’와, 3위 ‘화이(8.1점)’ 보다 낮다. 개봉 첫 주의 기대치로 인한 효과인지 영화의 저력인지 아닌지는 이번 주말 새로운 영화들의 개봉과 대결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2위는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의 ‘그래비티’가 차지했다. 사고로 우주에 남겨진 한 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네티즌들의 평점이 비교적 높다. 박스오피스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 9.1점을 받은 영화는 ‘소원’으로 10월 2일 개봉 후 4주간 박스오피스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주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