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깨비예고

(3)
'도깨비' 5회 예고 공유 "눈부셨다...모든 날이 좋았다" 김고은 "자~ 그럼 뽑습니다" '도깨비' 5회의 예고는 이것 밖에 없다.... 공유의 대사다.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는 듯한 대사. 그리고 이제 검을 도깨비 신부 김고은에게 맡긴다. 자 그럼 이제 뽑습니다 검을 뽑으면 죽는다고 알고 있는데, 검을 뽑으면 죽지 않고 그 때 부터 나이들어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의 마음인데... 그렇게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검 뽑는 걸 본다. 근데... 김고은이 아직 신부가 안되서 못뽑는 거 아닐까?????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간 순간이 있다"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다.김은숙 작가의 '도깨비'가 12월 2일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공유와 함께...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너무너무~[최초] ′도깨비′ 공유, 압도적 카리스마 폭발! ′불을 꺼라, 그가 올 것이다′공개된 리딩현장이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다~~~영상으로~~~[선공개] 찬란하神 ′도깨비′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급당황 공유부터 인사봇 이동욱까지!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다.이렇게 시작된 예고편 처럼, 우리 인생에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얼른 방송시작했으면 좋겠다.
공유 김고은 '도깨비' 불멸의 도깨비와 어린 인간 신부의 지독히 낭만적이고 슬픈 사랑♡ '도깨비' 최초 1분이 공개되었다. 근데 중간에 나오는 문장...불멸의 도깨비와 어린 인간 신부의 지독히 낭만적이고 슬픈 사랑제목처럼 슬픈 사랑이 되는 건가????? [최초 1분] 불멸의 도깨비 '공유'와 어린 인간 신부 '김고은'의 지독하게 낭만적이며 슬픈 사랑의 시작장군이 된 것 같은 공유... 그리고 귀신을 본다는 김고은... 그런데, 전쟁 중에 칼을 뽑아서 도깨비가 되는 건가??? 그는 물이고 불이고 바람이며 빛이자 어둠이다공유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예고.... 최초에 나올 때 공유 장군으로 나오는 가보다... 아저씨 귀신이잖아요. 제가 귀신을 보거든요. 아저씨 도깨비에요?그리고 귀신을 본다는 소녀...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장면이다.나는 여태 이렇게 살아있고 편안하지 못하였네그리고 매력적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