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키스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깨비' 12회 이동욱 유인나 키스 "행복으로 반짝거리던 순간들만 남기고, 나도 잊어요" 도깨비 12회에서 이동욱과 유인나의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 둘의 사랑 너무 슬프다. 유인나: 나 보고 싶어서 온거 아니에요? 유인나: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일지 몰라 두려운 마음으로 물러섭니다. 여기서 부터 너무 슬펐다.... 저승사자 이동욱의 고백.... 슬픈 고백.... 이동욱: 모든 게 오답인 제가 ... 제발 이건 정답이길 바랍니다. 살아있지 않는 저에겐 이름이 없습니다 그런 제게 안부... 물어줘서 고마웠어요.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을 기억나게 합니다. 당신의 전생에 내가 무엇이었을지 두렵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억만 기억하길 그 속에 당신 오빠의 기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김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가가서 키스한다. 완전 심쿵인데... 예상대로 저승사자가 왕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