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영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의 영웅' 박시후,유리,이수혁,조성하 등 캐릭터&줄거리~ 생활 밀착형 동네 첩보전 우리에게 히어로가 필요한 시기다. 그런 타이밍에 나온 OCN에서 하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다. "자판소리가 나야하는 곳이다. 이 곳은 자판소리가 안나면 술집이다. 꿈을 키워가는 곳" 그런 bar가 되게 하고 싶다는... 사장의 멘트... 그런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는 영웅.. 우리동네도 이런 영웅이 있으면 좋겠다...^^:;;; 그럼 이제 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캐릭터를 살펴보자... 백시윤(박시후 분) (33세) | 前 중앙정보국 요원, 現 BAR 이웃 사장 "난 이게 내 일 같아. 그대로 되갚아 주는 거" "3년 전, 중앙정보국을 대표하는 촉망받는 정보요원이었다. 일본, 중국 등 동북아 일대에서 블랙(비밀)요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믿음직한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