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테이크

(2)
[이태원 맛집] 화수목 By 강레오, 양식의 특이함을 만나다... 남산에 있는 화수목에 다녀왔다. 다른 사진들은 하나도 못찍고, 스테이크 사진만 찍었다. 다른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것 같다. 강레오 쉐프가 운영하는 양식 음식점이다. 코스 메뉴가 나올 때 마다 각 음식과 먹는 순서까지 설명해준다. 참 진철하다. 두번 가면 요리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같이가신 분이 그러셨다. 점심 저녁 모두 코스밖에 없단다. 점심도 35, 000원. 아래의 스테이크는 저녁 코스 77,000원짜리 스테이크... 이다. 안심과 우측 위에 있는 고기는 갈아서 뭉친 고기며, 옆의 3개 흰색도 무슨 고기란다. 기억이. ^^: 한국떡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호박죽, 그리고 다양한 애피타이저가 맛있었다. 음식에 거품이 같이 나오는 것들이 몇개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거품은 비유상 뭔가 좀..
삼청동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 한옥에서 즐기는 양식~ 원래 가려던 곳(모던식당)을 가려다가 입구에 더 고풍스런 한옥을 보고 목적지를 변경하여 가게 된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 음식점 이름처럼 한옥이지만, 외국인이 좋아하는 음식들인 샐러드,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마당이 넓고, 홀은 그다지 넓지 않다. ㅎ 입구의 간판... 한옥집 앞의 한옥과 다른 간판. ㅎ 들어서면 시간을 알려준다.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들어서면 넓은 정원에 틀이 있다. 안추울 때는 뜰에서 차마셔도 좋을 것 같다. 저쪽이 식당 들어가는 입구. 이미 모여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7시였는데... 다이닝이라 쓰인 밑에 싼타 할아버지가 있다. 좀 무섭게 썰매 타시는 중? ㅎㅎ 들어오는 쪽으로 바라본 모습이다. 보이는 곳은 카페. 차만 마시게 되어 있는 곳이다. 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