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빙고동 고급 한식당 '오늘', 모던한 스타일로 전통 한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마음이 요동칠 때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은 것은 사람의 심리다. 그런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그냥 많은 양의 한식을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보다 의미있게 잘 차려지고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 그때 가면 좋을 곳이 바로 한식당 '오늘'이다. 전통적인 한식을 먹고 싶지만, 현대식으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 오늘 바로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오늘'이다. SK의 행복나눔재단에서 만든 곳으로 2012년 4월에 문을 연 곳이다. 유리창 너머로 벽난로를 피워뒀다. 아래 사진은 낮에 테라스 문을 연 사진. 낮에는 좀더 시원하게 테라스를 볼 수 있다. 보이는 공간은 바베큐를 할 수 있다. 20명 이상일 때 신청이 가능하고, 1인당 4만원이다. 한국적인 숟가락 젓가락, 그리고 한국적인 냅킨이다. 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