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프(Hope) 다이아몬드' 일명 타이타닉 다이아몬드 목걸이, 워싱턴DC 국립자연사박물관 희귀해서 아주 비싸게 거래되지만, 갖게 되면 불행히 닥친다는 저주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워싱턴 D.C.에 바로 그 목걸이가 있다.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층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전시관에는 희귀한 목걸이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가 전시되어 있다. 16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중심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으며, 목걸이 체인은 46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는 호프(Hope)라는 이름과 다르게 ‘불행의 목걸이’로 불린다. 이 목걸이를 소유하는 사람들에게 불행이 닥쳐서 죽게 된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이 목걸이와 관련된 불행, 저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위키피디아(Wikipedia) 제공. 인도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