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팬텀싱어김현수

(3)
♬'팬텀싱어' 고은성 기세중 김현수 백형훈 'No more night' CCM '팬텀싱어'에서 성스러운 곡을 만났다. 'No more night'란 곡이다. 고은성 기세중 김현수 백형훈이 불렀다. 너무 힘이 들어가면서 불러서 조금의 감동은 덜했지만, 가사의 감동에 모든 것을 가려준거 같다. 테어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열정으로 불러줘서 감동적인 무대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고음의 격한 음악을 들어서 감동이 몰려오긴 했다.[풀버전] New 꿀조합 탄생! 고은성x기세중x김현수x백형훈 'No more night'♪The timeless theme, Earth and Heaven will pass away It?s not a dream, God will make all things new that day Gone is the curse from which I stumbled and..
'팬텀싱어' 김현수 류지광 정휘 최경록 '집으로'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팬텀싱어'를 보면 원하는 그룹이 점수가 좋지 않아서 순위에 못 올라가기도 한다. 그런데 '집으로'를 불렀던 김현수 류지광 정휘 최경록 팀이 바로 그런 거 같아서 아쉽다. 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로 시작된 무대...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그리운 뭔가 떠오르는 감동을 주기 시작한다. 뭐랄 수 없는 추억을 소개하는 영화와 같은 장면이 떠오르게 하는 나레이션 같은 노래소리... 그리고 중간에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이 노래 부분에서는 조금 울컥도 하고... 이문세의 '집으로'란 곡인데 이 곡이 이런 느낌으로 오다니... [풀버전] 정휘x류지광x김현수x최경록, 담담해 더 슬픈 '집으로'♪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벌써 옛날이죠 붉은 ..
'팬텀싱어' 손태진 김현수 '꽃이 핀다(케이윌)' 무대 위 공간에 추억이 울린다... 손태진의 나즈막한 고백... 김현수의 울부짓음... 이 곡 '꽃이 핀다'라는 곡이 이렇게 멋지게 나올 수있게 된 건 이 둘의 노력이다. '팬텀싱어'는 이번 주도 또 하나의 명곡을 남겼다... 원곡을 잊을 만큼의 감동이다. [풀버전] 감동의 눈물을 선사할 '꿀조합' 손태진&김현수 '꽃이 핀다'♪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널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가슴에선 너라는 꽃이 핀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던 이들이 들으면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곡..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던 사람도 이 곡을 들으면 그렇게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손태진과 김현수가 만들어낸 환상의 앙상블이다.... 최고!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