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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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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OST]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선희 ‘바람꽃’ 감성적이면서 파워플한 목소리의 주인공 이선희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ost에 ‘바람꽃’을 불렀다. 여섯 번째 OST에 참여한 이선희의 ‘바람꽃’은 지난 8회 에필로그에 삽입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섬세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감정이 절제된 이선희의 보컬이 만나 두 주인공의 깊은 슬픔을 담아냈다. 동양적인 멜로디라인이 과거 이선희가 불렀던 ost ‘인연’과 닮았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인어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고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생에서 이루려는 인어과 인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함께 있다는 걸지워질까 두려운 거죠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푸른바다의 전설'OST 이선희'바람꽃' "같은 하늘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아래 영상 33초에 나오는 곡이 이선희 목소리의 곡이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에 참여한다고 했던 소식을 들었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조금만 나와도 너무 좋다...[에필로그] 이민호, 전지현에 “추억은 내 것이다” 달콤한 키스같은 하늘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께 같은 하늘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애절함이 그대로 담겨진 곡이다. 이선희의 이런 애절한 목소리 오랜만이다. 예전에 '인연'을 듣던 느낌이다. '푸른바다의 전설'의 주제곡이랄 수 있는 곡...바로 '바람꽃'이다. 기억이 지워질까 두려운 주인공들... 그들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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